충북도, 내년 83억 들여 한방바이오산업 육성

올해 한방바이오박람회 등 6개 사업에 61억원을 투자한 충북도는 내년에도 11개 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한방바이오산업 및 한방인프라를 육성하기 위한 한방바이오 연구개발(R&D)기반 구축사업과 홍보마케팅사업, 고기능제품 개발지원 사업, 수출화 지원사업, 한방의료 관광산업, 한방자연치유센터 건립 등이다.

한방자연치유센터 조감도. 자료제공=충북도 © News1 충북도는 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바이오센터, 세명대학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산ㆍ학ㆍ연ㆍ관 클러스터를 통한 한방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의 이행과제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제천시와 협력해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 방침이다.

충북도는 또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오송의 의약바이오산업, 옥천의 의료기기, 괴산의 바이오식품산업을 특화 육성해 충북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한방자연치유센터 건립은 한방관광도시 이미지 부각과 치유관련 한방산업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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