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부회장 선임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정상혁보은군수가 임시의장을 맡고 있다. 정군수는 이날 부회장에 선출됐다. 보은군청 제공/2012.11.6./ © News1
정상혁 보은군수(사진, 가운데)는 2일 전남 담양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창립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2일 창립총회에서 전국 39개 농어촌 지역 군수들은 8개월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발족한 협의회 명칭을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로 정하고 이어 진행한 회장단 선출에서 최형식 담양군수를 회장으로, 정상혁 보은군수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정상혁 보은군수는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농촌과 농업인에 대한 대통령 후보들의 정책 제시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 농촌의 공동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사항을 대선 후보자들에게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앞으로 농어촌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군(郡)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관련된 사무를 공동으로 협의 처리함으로써 농어촌지역의 현안해결, 경쟁력 강화, 공동발전, 주민 삶의 향상 등을 추구하고 정부, 국회 등에도 현안건의와 협의,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담양군, 보은군, 연천군, 가평군, 부여군, 완주군, 의성군 등 39개 군이 1차로 회원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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