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청주 무심천공원서 충주세계조정대회 도민 보고회

이 행사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경제계, 문화계, 정치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자치단체장 등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1만5000여명을 초청해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특히 2009년 8월 폴란드 포츠난에서 열린 정기 국제조정연맹(FISA)총회에서 대회유치가 결정되는 감동의 순간부터 최근까지의 대회준비과정과 대회주제가, 로잉댄스, 로잉 뮤지컬 등 조정문화콘텐츠를 동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또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홍보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명예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도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성공개최 다짐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위촉되는 명예홍보대사는 솔로가수 제이준과 신인그룹 투빅, 불교공뉴스 대표 혜철스님 등 5명이다.

식후행사로 힙합그룹 팬텀, 아이돌가수 피에스타.달샤벳.뉴이스트.제이준.투빅 등이 출연하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성공기원 빅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또 조항조, 김수희, 박미경, 최영철 등의 기성 가수들이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이시종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도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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