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제3차 여성친화도시포럼 열려

5일 충북 청주시청에서 3차 여성친화도시 포럼이 열렸다. © News1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제3차 여성친화도시 포럼이 5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여성 도의원, 시의원, 청주·청원지역 여성관련 단체 대표, 청주시여성친화정책자문단, 충청·강원권 지정도시 공무원 및 컨설턴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키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인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교수의 '여성노동자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모델', 이춘아 한밭문화마당 대표의 '지역에서 양성평등 문화 콘텐츠 찾기', 강석진 국립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등 주제가 발표됐다.
토론자로는 변혜선 충북발전연구원 공간정책연구부장,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연지민 충청타임즈 부장, 정선희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늘봄 소장, 변혜정 충북도 여성정책관, 이춘숙 청주시 여성가족과장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여성들의 가사 부담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양성평등의 기본인 육아문제는 여전히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핵심사업인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 추진으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ee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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