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최영래 선수 고향 단양에서 환영식

2012 런던 올림픽 사격에서 은메달을 따낸 충북 단양출신 최영래 선수가 부모들과 함께 오픈카에 올라 고향사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는 모습.© News1 목성균 기자

런던 올림픽 사격 50m 권총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충북 단양출신 최영래 선수의 환영식이 17일 충북 단양군 중앙공원에서 기관 단체장과 동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선수는 인사말을 통해 “성원을 보내준 고향 분들께 감사에 인사를 드리며 저에게 은메달은 금메달 못지않은 의미를 갖게 한다”면서 “앞으로 있을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고향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최 선수는 아버지 최성규, 어머니 이용예씨와 함께 오픈카에 동승해 중앙공원에서 단양관광호텔까지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sobak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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