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통공사 자전거 무상정비 행사…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

다정동서 첫 행사 150여대 점검…28일 도담동서 2차 행사

공영자전거 어울링 나눔정비.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최근 진행한 '찾아가는 어울링 나눔정비' 행사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공영자전거(어울링) 정비 행사는 지난달 30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진행됐다. 당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애초 오후 4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공사 정비 직원들은 타이어 공기압 보충, 체인 윤활, 브레이크 점검 등 자전거 150여 대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했다. 행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도시교통공사는 28일 도담동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차 행사를 열 예정이다.

김남식 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비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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