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실천 확산"…충북교육청 출근길 캠페인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이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본청 정문 진입로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여해 △AI 개인정보 입력 STOP! △전송 전 수신자 확인 △자동 로그인 NO 등 개인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충북교육청은 '신뢰로 도약하는 AI 혁신 사회, 그 시작은 개인정보 보호부터' 를 슬로건으로 다음 달 2일까지 본청과 각급 기관·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
본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각급 기관에서는 누리집 배너와 소통메신저 등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각급 학교에서는 10월 한 달간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파일의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근거와 목적, 수집 항목, 보유기간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윤 교육감은 "업무 과정에서 기본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직원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 기념일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2011년 9월 30일) 10년을 기념해 2021년 지정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