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더 오르나" 충북 금리 수준 전망 올해 들어 최고치

금리수준CSI 132,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3/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지역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금리 수준 전망이 올해 들어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금리수준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전달보다 3포인트 오른 132로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이다.

금리수준전망은 현재와 비교한 6개월 뒤 상황을 예상한 수치로 기준금리 인상이나 향후 금리 상승 예상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총 6개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한 소비자자 심리지수(CCSI)는 106.0으로 전달보다 1.9포인트 올랐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두고 이를 웃돌면 소비심리가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현재와 비교한 6개월 뒤 상황을 예상한 가계수입전망(101)은 4포인트, 가계저축전망(93)은 4포인트 하락했다.

현재와 비교한 1년 뒤를 예측한 물가수준전망(143)과 임금수준전망(127)은 전달과 동일했으나 주택가격전망(127)은 7포인트 떨어졌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