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청사 건립 공정률 24%…내년 지상층 골조 공사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청사 지상층 골조 공사를 내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착공 후 지하구조물 철거와 흙막이 공사를 마치고, 올해 상반기 지열 공사를 완료한 뒤 지하층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24%로 지하층 골조 공사를 마치면 내년 지상층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일원 옛 청사 터를 중심으로 2만 8572㎡ 부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6만 1752㎡ 규모로 짓는다.
시청은 지하 2층·지상 12층, 의회는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844대 규모 지하 주차 공간도 마련한다.
보상비, 공사비 등 전체 사업비는 3413억 원이 들어가고 완공은 2028년 하반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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