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청사 건립 공정률 24%…내년 지상층 골조 공사

청주시 신청사 투시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3/뉴스1
청주시 신청사 투시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3/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청사 지상층 골조 공사를 내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착공 후 지하구조물 철거와 흙막이 공사를 마치고, 올해 상반기 지열 공사를 완료한 뒤 지하층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24%로 지하층 골조 공사를 마치면 내년 지상층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일원 옛 청사 터를 중심으로 2만 8572㎡ 부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6만 1752㎡ 규모로 짓는다.

시청은 지하 2층·지상 12층, 의회는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844대 규모 지하 주차 공간도 마련한다.

보상비, 공사비 등 전체 사업비는 3413억 원이 들어가고 완공은 2028년 하반기 목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