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 20주년' 기념 사전 온오프라인 이벤트 풍성
추억의 사진전·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등 다채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보은대축축제를 기념하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보은대추축제를 되새기는 추억의 사진전과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사행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등 온오프라인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추억의 사진전은 1~19회 보은대추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긴 사진과 당시의 에피소드, 추억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참여하면 된다.
오는 10월 25일까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 사진 1장 이상과 사연을 등록한 뒤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사진은 축제장에 전시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 보은군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과 함께하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도 열린다.
첫 번째 이벤트는 구독자 1만 명 이상인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보은대추축제 홍보글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한다.
축제 기간 중 주말인 10월 17일과 18·24·25일에는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장 내 체험·이벤트 3개 이상에 참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한 관광객에게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군은 △보은아 사행시를 부탁해 △2026 보은대추축제 SNS 공유 이벤트 △대추축제 축제장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대추고추장·떡볶이 만들기 체험도 오는 10월 11일까지 선착순 50팀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20년 동안 보은대추축제와 함께한 추억을 나누고, 올해 축제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10월 16~25일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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