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다리 주차장 추석 연휴 4일간 무료 개방

귀성객·관광객 편의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진천 농다리.(자료사진)/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추석을 맞아 평소 유료로 운영하는 농다리 주차장을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전국 각지에서 농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부담을 덜고, 누구나 편안하게 농다리 일원의 관광자원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다.

농다리 주차장의 평소 이용 요금은 버스 8000원, 그 밖의 차량 4000원이다. 진천군민은 무료다.

추석 연휴 특별 운영 기간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무료 개방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농다리 일원 관광과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은주 군 관광팀장은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와 황토 맨발 숲길 등 다양한 관광 기반이 갖춰지면서 농다리가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가족, 지인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부담 없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