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장뜰시장, 27일 한가위 음악회·경품 대잔치 개최

음악공연과 푸짐한 경품으로 명절 분위기 더해

증평 장뜰시장.(자료사진)/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 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한가위 고객을 위한 음악회 및 경품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뜰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증평새마을금고와 증평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하는 행사다.

명절 기간 장뜰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공연팀의 색소폰 연주와 좌구산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장도현과 신성은의 무대가 이어진다.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장뜰시장을 찾은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의 마지막은 고객을 위한 경품 추첨으로 장식한다. 장뜰시장상인회는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당일 증평새마을금고는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한다.

장뜰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뜰시장을 찾는 군민과 고객이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연휴의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