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아프면 어디로?…괴산 문 여는 병원은 3곳

괴산군 병의원·보건진료소 비상 진료 시행

괴산군보건소.(자료사진)/ 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과 보건진료소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0일 괴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괴산성모병원과 괴산서부병원, 괴산정형외과 등 3개 의료기관이 비상진료를 한다.

괴산성모병원은 연휴 나흘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괴산서부병원은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괴산정형외과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진료소도 순번제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4일에는 지경·덕평·중흥·강천 보건진료소가 문을 열고, 25일에는 이담·내응·신기·삼방 보건진료소가 진료한다.

26일에는 대후·송면·몽촌·신월 보건진료소, 27일에는 외사·방곡·추산·신대 보건진료소가 각각 운영된다.

괴산군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과 의료기관 이용 불편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