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50여명에게 추석 선물 전달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와 따뜻한 한가위 나눔 실천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추석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에게 한가위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가을아 해피 추석 보내'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2022년 센터와 업무 협약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과일 세트를 후원하고 센터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한가위 선물 세트는 송편과 과일 등 5가지 품목으로 구성했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가위 선물 세트를 준비했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한가위 선물 세트를 후원하고 전달해 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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