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월악산 등 충북 국립공원, 가을 산행 나들이객 북적
청남대 1800명 속리산 5000명 관광객 몰려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추석을 한 주 앞둔 주말인 19일 충북의 유명 관광지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등 도내 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들이 점차 무르익는 가을 분위기를 만끽했다.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5000여 명의 탐방객이 입장해 쌍곡계곡과 법주사, 세조길을 걸었다.
월악산과 소백산 국립공원에도 500~1500명이 산길을 걸으며 한 주간의 피로를 씻어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는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1800여 명이 찾아 대청호반을 따라 구불구불 조성된 대통령 길을 걸으며 풍광을 즐겼다.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도내 북부 유명 리조트에도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제천 리솜포레스트와 단양 소노벨 등에는 숙박과 물놀이 등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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