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산단 플라스틱 제조업체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연소설비 반소 3300만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전의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소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기계 설비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쯤 전의산단 내 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37명,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후 1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업체는 자동차·전자제품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를 만드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RTO(축열식 대기오염 방지 연소설비) 1대가 반소돼 33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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