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반값 여행'…충주시, 여행 경비 최대 20만원 지원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추석 연휴 충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반값 여행'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반값 여행은 충주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당일 여행은 여행비의 30%, 숙박 여행은 50%를 지원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연 1회다.
신청은 여행일 하루 전까지 반값 여행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여행 당일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급한 포인트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온라인몰 '충주씨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주시는 '반값 여행' 제공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6억 원의 매출을 유도했다.
이 기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중앙탑공원, 충주아쿠아리움, 수안보 온천, 충주호 등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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