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한국경영대상 AI 부문 '대상'

가스안전관리 현장서 AI 활용해 업무 효율 향상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8/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사장이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 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인공지능(AI)을 가스안전관리 전반에 적용해 공공 안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확립 △지능형 대국민 서비스 강화 △업무 프로세스 혁신 △AX 운영 기반 강화를 4대 전략 방향으로 정하고 36개 실행 과제를 발굴했다.

AI·인프라·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기술전략위원회도 만들어 가스안전 기술의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가스안전관리 현장과 내부 업무에 적용하는 생성형 AI 시스템도 구축했다. 매설 배관 진단 데이터 분석 자동화로 분석 시간을 95% 줄이고, AI 해석 기법을 적용한 저장탱크 AE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로 처리량을 2.5배 높였다.

AI를 활용한 '가스안전 어드바이저'는 현장에서 법령과 규칙 등을 확인해 문제 해결의 설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