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달 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5개 기업 현장 면접

생산·포장직 중심 1 대 1 매칭…괴산허브센터서 오후 3시 진행

괴산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홍보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8/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월 1일 오후 3시 괴산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괴산읍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 수요가 높은 생산·포장직 분야를 중심으로 괴산읍 권역 우수기업 5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 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면접 외에도 일자리센터 소속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 정보 안내, 개별 맞춤형 구직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군은 효율적인 기업 매칭과 면접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업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센터 또는 괴산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사를 계속해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