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29일 개막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 주제 내달 2일까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도시 혁신의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는 올해 국토교통부, 충북도, 청주시 등이 주최해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에는 400개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람객 약 3만 명이 찾을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전시장에는 미래산업관,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지역상생마당 등을 마련하고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추진하는 도시·지역 혁신 성과와 정책, 기술 등을 공유한다.
직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변화를 다루는 △2026 리디자인 캠프: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 △시민과 함께하는 청주시 도시재생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지역을 잇다 △충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세미나도 열린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방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도시 모델과 AI를 비롯한 미래 산업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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