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추석 연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23~28일 진료 병의원 안내·생활불편 민원 접수

충북 영동군청사 전경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추석 연휴 기간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한다. 읍면별 자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신고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비상 진료 병의원과 약국 현황 안내,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한다.

또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사건·사고, 감염병 관련 신고와 행동요령, 가축질병 의심 신고·문의 등도 안내한다.

접수한 민원은 당직사령이 총괄해 신속 처리하며, 사안별로 담당 부서와 읍면, 관계 기관과 협조해 조치한다.

처리 결과는 신고자에게 전화로 회신하며, 진행 상황도 단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 센터 운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