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서 농촌 창업 성과 선봬

서울 aT센터 박람회 참가…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제품 공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진천군 홍보 부스.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육성한 액션그룹의 제품과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

군은 행사 기간 2전시장에 진천군 신활력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농식품, 가공품, 지역 특색 상품 등 20여 종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액션그룹과 창업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제품 개발부터 창업, 사업화까지 이어온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진천군은 농촌 현장에서 새로운 창업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지역 주체들의 활약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호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진천군에서 성장한 액션그룹과 창업팀의 우수한 성과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한 창업과 사업화로 열매 맺도록 자립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인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대 주제관이 운영됐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