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통합돌봄 시행 6개월 만에 대상자 600여명 발굴

가정방문·상담 등 적극적인 현장 발굴 성과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6개월 만에 대상자 600여 명을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성과는 사업 초기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가정방문·상담 등 적극적인 현장 발굴에 힘써온 결과다.

대상자에게는 기본적인 진료와 함께 가사·식사·이동 동행, 방문 이·미용·목욕, 주거환경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충주만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통합돌봄 체계도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