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사전 계도 활동과 취약 지역 순찰 강화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연휴 전인 오는 23일까지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고 사전 계도 활동을 펼친다.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시청에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주요 하천과 오염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뒤에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염사고나 불법 배출 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나 시청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에는 폐수나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통합 지도 대상 시설이 400여 곳 있다. 위반사업장은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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