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5일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생명존중 문화 확산
전석 무료…10~11일 입장권 사전 배부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15일 생명 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뮤지컬 '메리골드'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영동군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당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이 뮤지컬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연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란 꽃말처럼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을 담은 창작극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를 통해 정신적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오는 10~11일 영동군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1층)에서 입장권을 사전 배부받을 수 있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위해 이 공연 개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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