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초등생 전통문화체험…'꿈자람 추석특강' 운영

19~20일 창의파크서 명절 음식 만들기·전통문화 체험

충북 증평군청.(자료사진)/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9~20일 이틀간 창의파크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자람 추석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특강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아이들이 추석의 의미와 세시풍속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명절 음식 만들기와 전통문화 체험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고 추석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음식문화와 전통명절의 의미를 알아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추석을 단순한 연휴가 아닌 우리 전통문화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로 이해하도록 하려고 마련했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