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택견협회, 홍보 AI 콘텐츠 공모…수상작 전세계 송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택견 AI 외교관 활동 자격 제공

한국택견협회 인스타그램 홍보 이미지(한국택견협회 누리집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택견협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택견 홍보 콘텐츠를 발굴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영상(1분 이내 짧은 영상) △웹툰(단편 스토리 만화) △디지털 포스터 △음악(AI 합성음 및 K-무드 음원) △카드 뉴스 등 5개 부문이다.

우수 참가자에게 한국택견협회 총재상과 함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공식 택견 AI 외교관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수상작은 17개국 200여 명의 선수단이 모이는 세계택견대회 대형 전광판에 상영하고, 협회와 반크 글로벌 채널로 전 세계로 송출한다. 17회 세계택견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탄금공원에서 열린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오는 30일까지 한국택견협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대식 총재는 "창작 콘텐츠가 택견의 가치를 알리는 디지털 자산이 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택견협회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택견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