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6개 분야 29개 항목 추석 대비 종합대책 추진

응급진료·교통·쓰레기 등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괴산군청.(자료사진) ⓒ 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습 △주민 편의와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수송 △추석 성수품 물가와 민생 안정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9개 항목의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군청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해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