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대응 강화…제천시 '생활민원기동대' 확대 운영
전등·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 해결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친서민 생활 고충 민원 처리기동대의 명칭을 '생활민원기동대'로 변경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했고, 기존 2개 조에서 3개 조로 확대했다.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민원기동대는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생활민원기동대의 처리 건수는 2021년 2420건, 2022년 2756건, 2023년 3163건, 2024년 3363건, 2025년 362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5년간 민원 만족도 역시, 평균 90점 이상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은 '현장 중심'"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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