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옥천전국연극제' 주요 공연 7개 작품 사전 예매 시작
프리마돈나 1·2회차 등 접수…"조기 매진 예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과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가 7일부터 3회 옥천전국연극제 주요 실내 지정 공연에 대한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공연은 7개 작품 8개 회차다. 국내 대표 초청작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극단 작품과 정통 연극 등이다.
주요 공연은 프리마돈나 1·2회차, 옹알스, 베를린 천사의 일기(극단 향수), 적의 화장법, 백조의 노래, 최강커플,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등이다.
이들 공연은 사전 예약을 완료한 관객만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지정 티켓 예매 시스템을 통해서 하면 된다.
사전 예약 대상인 실내 지정 공연을 제외한 야외 무대 공연과 부대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 무대에서는 깔깔박사의 꿈, 헨젤과 그레텔 인 판타지, 변신, 목각풍류전 등 8편의 인형극이 관객들을 만난다.
넌버벌 공연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선보인다. 더클라운, 초코렛, 뮤지컬달다방, 신 심청전 등이 야외 무대에 오른다.
가수 이은미, 박정현, 김종서, 모꼬지, 이택원, 이종필 등이 출연하는 야외 라이브 콘서트도 펼쳐진다.
문의는 옥천군 문화관광과 또는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추진위 측은 "인기 작품의 경우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다음 달 1~5일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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