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전기차 3차 지원 사업 추진…9일부터 신청

 단양군청. (자료사진)
단양군청. (자료사진)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3차 사업은 전기자동차 총 12대를 지원하는데, 전기 승용차 일반 11대와 소형 전기 승합차 1대다. 신청은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차량별 지원금은 차종과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 승용차는 대당 최대 1296만 원, 소형 전기 승합차는 최대 214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45대와 전기화물차 42대 등 모두 187대의 보급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