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확철 맞아 농가에 농작업 대행서비스 제공
벼 수확과 콩·들깨 탈곡 중심 지원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수확철을 맞아 농가에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농기계를 보유하지 않았거나 활용이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여성세대주, 소규모 필지 소유자, 장애인 농업인 등이다.
이번 농작업 대행은 수확철 농가 수요가 많은 벼 수확과 콩·들깨 탈곡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농작업 수수료는 992㎡(300평) 이하 3만 원, 초과 시 3.3㎡(1평)당 100원이 부과된다.
희망 농가는 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는 지난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민간 위탁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