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
8대 분야, 64개 항목 평가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도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대기와 수질, 먹는 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 공기질, 환경 유해인자 등 8개 분야 모두 적합으로 검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시험은 분석 결과와 정확도,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전국의 시험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 제도다.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재평가를 거쳐야 한다. 최종 부적합 시 해당 분야의 시험과 검사 자격을 정지·취소할 만큼 분석 기관의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척도다.
연구원은 8개 분야, 64개 항목 평가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과학적 분석 역량 강화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연구원 전체가 원칙을 지킨 결실"이라며 "철저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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