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병원 응급실 21일부터 24시간 진료 체계 시작

국립소방병원(자료사진)
국립소방병원(자료사진)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1일부터 24시간 응급 진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개원한 국립소방병원 응급실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오는 20일까지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 진료를 제공하고, 21일부터는 24시간 진료 체계로 전환한다.

국립소방병원은 내과, 외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진료과목을 운영한다.

병원 운영은 서울대병원이 맡았다. 소방공무원은 물론, 주민에게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 예약은 콜센터나 공식 누리집, 모바일앱 등으로 할 수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