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버스정류장에 주소 부여…"안전사고 신속 대응 기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

청주시는 응급환자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찰이나 소방 당국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