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2쌍 탄생한 충북도 '청춘남녀 만남' 올해도 연다
내달 17일 1대 1 대화, 커플레크레이션 등 프로그램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0월 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를 연다.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1대 1 대화, 명함저수지 산책, 루프탑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도내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01년생~87년생) 이하 미혼 청년 60명이 대상이다. 오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8일 개별 통보한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남대와 명암저수지에서 진행한 청춘 만남 행사에서는 각각 17쌍, 1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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