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추경 예비심사서 세출예산 54억 삭감

청주시의회.(자료사진)/뉴스1
청주시의회.(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는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에서 세출예산 54억 2977만 원을 삭감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회계에서는 세입 1억 2600만 원, 세출 14억 2977만 1000원이 깎였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출 40억 원이 감액됐다.

가장 많이 삭감된 사업은 '복대동 19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이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제출된 40억 4200만 원 가운데 공유재산관리계획 부결을 이유로 40억 원을 삭감했다.

농업정책위원회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의 사업 부적정을 이유로 4억 200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 추경 예산안을 최종 조정·의결할 방침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