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용지청,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취약 사업장 165곳 근로감독
건설·숙박·음식업 등 체불 예방, 청산 유도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위험성이 높은 업종 165곳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을 유도하는 이번 감독은 건설업·숙박·음식업 등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임금명세서,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급여 이체 내역 등을 확인해 체불 여부를 확인한 뒤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개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연창석 지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신속한 청산을 유도하겠다"고 했다.
앞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5월 출석 요구에 불응한 임금체불 사업주 3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하기도 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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