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가양도서관, 11일까지 개관 1주년 도서 대출 이벤트
대상 회원 200명 선착순…참여자 기념품 제공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오는 11일까지 개관 1주년 기념 도서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가양도서관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한다.
어린이는 도서 9권 이상, 일반 이용객은 도서 4권 이상을 대출한 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축하 문구' 또는 '나의 독서 다짐'을 작성하면 된다.
대출 도서는 가양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쇄자료에만 인정하며,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 기념품도 준다.
문의는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옥천읍 양수리 일원에 건립한 가양도서관은 지난해 9월에 문을 열었다. 개관 후 7만 7000여 명이 이 도서관을 찾았고, 6만 4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8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독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응주 옥천군 행복교육과장은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찾고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독서문화 서비스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