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첫삽…2029년 3월 완공 목표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첫삽을 떴다고 4일 밝혔다.

전날 화산동 일원에서 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완공은 2029년 3월이 목표다.

체육센터는 제천체육관 규모보다 더 크고, 배구와 농구 등 전국 단위 실내경기를 모두 치를 수 있다.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전체 3300석 규모로 건립한다. 선수 대기실과 국제연맹실, 중계실, 심판실 등 부대 시설도 들어선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갖춰 더 많은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