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고추축제 '황금고추를 찾아라' 첫 주인공 탄생

청주 거주자 순금 반돈 행운

3일 오후 1시 진행한 '황금고추를 찾아라' 첫 회차에서 금반돈을 찾아낸 행운의 주인공 조이 씨(54·청주시)가 기뻐하는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3일 충북 괴산 '2026 괴산고추축제' 행사장(괴산문화체육센터 실외 보조무대)에서 열린 축제 대표 인기 프로그램 '황금고추를 찾아라'에서 청주에 사는 조이 씨(54)가 황금 고추(순금 반 돈)를 찾아내는 첫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알록달록한 공들 속에서 황금고추를 찾는 짜릿한 이벤트인 '황금고추를 찾아라'는 매회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3일과 4일, 6일에는 오후 1시(오전 11시 30분부터 접수)에 열리고, 5일에는 오후 1시와 오후 5시(오후 2시부터 접수) 두 차례에 걸쳐 방문객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일 오후 열린 괴산고추축제 '황금고추를 찾아라'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황금고추를 찾는데 열중하고 있다.2026.09.03. ⓒ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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