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종이나라와 공동브랜딩 상품개발 업무협약
도 상징물 상품 개발해 유통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3일 도청 그림책정원 1937에서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과 '민관 협력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활용한 공동브랜딩 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의 유통 기반을 연계해 충북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공동브랜딩 상품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행정 지원을, 종이나라는 상품 개발과 제작, 유통, 종이문화재단은 종이 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 체험을 담당한다.
주요 콘텐츠는 충북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종이접기로 구현한 상품이 거론된다. 종이 내부에는 관광지와 특산품을 설명하는 문구가 담길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민간의 전문역량과 결합해 상품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충북의 가치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도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종이접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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