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음센터내 청·장년층 '마음쉼 상담실' 운영

내달부터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보은군 이음센터 전경.(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부터 이음센터 청년시설에서 '마음쉼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담실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확인 검사기 등을 갖췄다. 전문 상담사가 우울·불안, 대인관계, 진로 등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원스톱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와 병행해 9월 한 달간 '사랑해 안아줄게'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친구·연인·반려동물 등 소중한 대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의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육경희 군 보건소장은 "지역 청·장년층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상담실을 쉽게 찾고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