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 평가서 4년 연속 우수기관

농촌지역 하수 관리 모델 마련 등 호평

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념 촬영.(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6개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1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차 평가에서는 양산면 가선리 마을 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을 통한 소규모 농촌지역의 하수 관리 모델 마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 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혜택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강수계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깨끗한 금강을 지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