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목련공원 화장로 교체 10월 마무리…시운전 후 가동
전국 최초 공설 산분장지 내년 하반기 운영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화장 수요에 대비해 추진한 상당구 목련공원(공공장사시설) 화장로 교체 사업을 10월 마무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화장 수요 증가로 지난 6월 국비 6억 7000만 원 등 9억 5800만 원을 들여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있다.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압력을 적정하게 유지해 연소 시간을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고,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
목련공원 용지에 1400㎡ 규모로 추진한 전국 첫 공설 산분장은 지난 7월 준공했고, 시비 7억 8000여만 원을 들인 제2 자연장지(1200㎡) 추가 공사는 연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산분장지는 수목 활착 등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화장로는 시운전 후 10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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