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외평~북이, 초평~북이' 국도·국지도 예비타당성 통과
총 8.6㎞, 2259억 원 규모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기획예산처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이 2개 노선은 8.6㎞, 사업비는 2259억 원 규모다.
이 중 청주 청원구 외평동과 북이면을 잇는 5.9㎞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96호선)로, 진천군 초평면과 청원구 북이면을 연결하는 2.7㎞ 구간은 일반국도(34호선)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총 6100억 원 규모를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충북도, 국회 등과 협력해 예타 통 사업과 나머지 건의 사업이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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