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석 명절 맞아 내달 청주페이 인센티브 10%→15% 상향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한 달간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향 결정은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인센티브 적용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30만원이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청주페이로 30만 원을 사용하면 최대 4만 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이 시민의 명절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는 올해 비수도권 인센티브 지원 기준이 최소 9%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인센티브를 10%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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