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초청 '생거진천 혁신대학' 개최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한 모든 것' 주제 강연

생거진천 혁신대학 포스터.(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9월 17일 오후 3시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251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강좌는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AI시대 속에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꾸고 소통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상대가 덜 상처받도록 말하는 법, 관계를 깊게 만드는 경청의 기술 등 일상 속 갈등과 오해를 풀 수 있는 심리학 기반의 구체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래수업' 등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지심리학자다.

게임문화재단 이사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고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적정한 삶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좌가 관계 피로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진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