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감동 꽉 채웠다…개그맨 김영철과 함께한 '괴산아카데미'

문화예술회관 가득 채운 군민 500여명, 유쾌한 입담에 박수갈채

괴산아카데미서 강연하는 개그맨 김영철.(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그맨 겸 방송인 김영철을 초청해 '2026년 2회 괴산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강연 내내 유쾌한 입담에 웃음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영철은 '매일의 루틴이 만드는 변화, 멈추지 않는 도전의 힘'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화려한 방송인으로서의 모습 뒤에 숨겨진 치열한 자기계발 과정과 낯선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TV에서 보던 친근한 모습 그대로 재미있게 강연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단순히 웃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부터 당장 작은 습관이라도 실천해 봐야겠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익원 미래전략과장은 "김영철 강사가 전한 끊임없는 도전과 일상 속 루틴의 힘이 군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동기부여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눈높이와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