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산학협력 강화"…서원대·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협약

서원대학교-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협약.(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원대학교-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협약.(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25일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AI·로봇 분야 산학협력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신설하는 서원대 AI로봇학과와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를 넓히고 산업현장과 맞닿은 교육·취업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협약이다.

두 기관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견학·인턴십 등 산업현장 연계 교육 지원 △산학 프로젝트 추진·취업 연계 멘토링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는 회원사와 유관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수요와 인력 정보를 제공하고, 서원대는 이를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에 반영해 실무형 인재를 키운다.

백승환 서원대 교수는 "AI로봇학과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다시 기업이 학과 교육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내년에 신설하는 서원대 AI로봇학과는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산업 분야 특화 교육으로 AI엔지니어, 로봇제어와 자동화 개발·운영 인력을 양성한다.

앞서 서원대는 AI로봇학과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와도 업무협약을 하고, 교육과정과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sedam_0815@news1.kr